뉴스에서 접했을 때, 무언가 저도 작게나마 돕고 싶었어요.
예전 코로나 상황일 때 맨처음으로 우한 거주민들도 품었던 기억이 있지만,
그땐 그런가보다..하고 지나쳤는데 이번에는 놓치면 안될 거 같았습니다.
우리가 일상에서 먹는 제품이니 부담없이 살 수 있고, 믿을 수 있고, 택배비까지 무료이니 자주 이용해야겠단 생각이 들었습니다.
진천몰이 있는지 이번에 처음 알게 되었습니다.
일부가 아닌, 더 많은 진천의 생산자님들이 농특산물을 상품으로 소개하여 주셨으면 좋겠습니다.
배송이 지연되도 상관없습니다. 천천히 보내주셔도 됩니다.
다시한번 국민의 한사람으로 고맙다는 인사 전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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